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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착륙50주년 도서 미션투더 ~~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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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션 투 더 문(Misson to the Moon)​ 로드 섬인지 그/박 성 레욕용징돗토콤/20하나 9)하나 하나.04


    ​ ​ 어릴 때 감명 깊게 본 영화 속에서 '아폴로 13'(Apollo 13,1995)란 작품이 있었는데, ​ 제 기억상에서는 쵸소움 본 우주 배경의 영화였어요. 초등학교 때인가.. 많이어렸을때였지만 그 스펙터클함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 1970년 아폴로 13호가 발사 후 산소 탱크가 폭발하면서 우주 비행사들은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며칠간의 사투를 벌이며 지구로 무사히 귀환할 때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최고의 휴먼 드라마를 선보인 영화인데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특히 톰 행크스와 케빈 베이컨의 명연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 ​ 그 때부터였는지 아니면 그 이전부터인지 우주에 대한 신비와 경외심은 항상 호기심이 일고 1우쿄쯔동고쯔 같습니다. ​ 어릴 때도 그랬지만 제1요즘도 우주 배경의 다큐멘터리를 보면 왠지 한번 더 두근거리는 것이 그와잉을 먹고 안 먹고의 문제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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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히 올해는 1969년 7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 기념하고 달 착륙 50주년인 해다. ​, 닐 암스트롱의 인류의 위대한 1발을 sound을 축하하는 뜻에서 올해 여름부터 다양한 다채로운 행사가 소개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화성 탐사까지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 의미에서 금하나운 MISSIONS TO THE MOON [미션 투 더 문]이라는 스토리로 볼수록 대박나는 천문 관련 도서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짧은 스토리로 소개를 하자면 왠지 오랜만에 심장이 뛰는 책을 만난 느낌이었어요!! 그건 스토리로 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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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것이다. 다채로운 달 탐험의 역사와 정보가 가득합니다. 인류가 어떻게 달까지 매장되었는지, 또 그 안에 숨겨져 있던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비하인드 예기 & 다양한 자료와 기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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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내부 문서가 본인의 비행 연구 밀리 계획 등 달에 관한 모든 이 말을 전했습니다.특히 한동안 달 착륙선 음모론이 화제가 된 적이 있지요. 요즘들어 음모론 하나뿐인게 다 드러났는데?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본인과 함께 있어서 관심을 가져보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쓰여진 자료가 많기도 하지만 볼거리도 많아 소장용으로도 훌륭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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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로드파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제작자이자 작가 겸 감독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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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사용법을 보면 증강현실 앱도 쓸 수 있는데 난 이런게 그냥 신기한 내 자신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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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오셨나요? 책을뚫고본인온새턴V.아무것도없는흔한책이지만증강현실앱과렌즈를통해서라면이렇게본인의new모습이펼쳐집니다. MISSIONS TO THE MOON 앱을 사용하여 이용하는 증강현실에 그야말로 놀라운 이야기와 눈이 쏠립니다. 이 밖에도 아폴로 1개호 발사 장면이나 달 착륙한 지 한 발을 밟히 칠로 이야기를 본인에게 누르는 모습도 영상이지. 달 착륙선 이글의 증강 현실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인간의 가장 위대한 모험이라던 이야기, 그것은 이야기로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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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아름답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 유명한 이야기지만, 사실 닐 암스트롱은 당신이 벅찬지 예기치 못한 실수를 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라고 하려다가 실수로 "One giant leap for a man"으로 송출되었다고.. 아내의 목소리에는 통신이 두절돼 보였지만 전문의가 분석한 결과 그는 예기를 망각하고 실수한 겁니다.이렇게 지금까지 잘 몰랐던 많은 자료들이 가득합니다. 스토리가 풍부해서 관심진진합니다. 우선 책의 이야기부터 좀 더 천천히 보여드리면서 앱의 사용 모습도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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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둡고 무한한 우주를 배경으로 모든 상상의 나쁘지 않은 아래가 펼쳐져 있는 느낌...(웃음), 우주 덕후, 달 탐사 덕후라면, 그것은 이 내용으로 출구 없이 그 자리에서 떨어질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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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이 영화를 통해서 언급한 아폴로 13호의 예기도 나쁘지 않은 푸른 네.산소탱크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고한 후 통제실의 모습이 보입니다. 성공적인 실패라기 보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꼭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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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과학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천문학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추천할 만합니다. ​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학습 교재에도 좋고 어른들 소장용으로도 추천 추천! ​​


    ​ 증강 현실 앱을 통해서라면 영상/오디오/3차원 화면 등 ​ 위 모습은 달 위에서 앨런 셰퍼드가 골프 하는 장면에 휴대 전화 카메라를 든 모습이군요. 볼수록 신기 포기~​ 앨런 셰퍼드는 하나 97나이, 아폴로 하나 4호를 타고 카소잉류의 역사상 다섯번째에 달에 착륙한 인물입니다. 특수 제작 골프채로 달에 골프를 친 걸로 유명해요. 책을 펴서 렌즈를 대면 그의 음성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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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폴로 첫 7호로 촬영한 지구의 모습임. 유명한 사진이라 익숙하지만 다시 봐도 정예기 아름답죠? 익숙한 사진 한 장으로도 가능하지만 우주에서 바라볼 때 어땠을까 하는 감정까지 전달하면서 지역에서 더 감동적으로 느껴졌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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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계속 우주를 좋아하는 나이의(?) 초등학생 조카의 선물로 보내주었습니다. 아직 어려서 요즘은 자세한 스토리를 다 이해하지 못하지만 증강현실을 보여줘 좋아했어요. 앞으로도 길게 읽어야 할 책이기 때문에 아마 낼수록 더 많이 알게 되고, 알면 알수록 더 많이 빠져들 것 같습니다. 흐흐


    ​ ​ ​ ​ http://bit.ly/36787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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