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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참시 코다리 맛집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4:11

    #전 차 벌레#소다요 맛있는 가게'황금 코다리'엄지 지퍼 ​ 2019년이 이미 종료되고 2020년이 되다니.정연이의 시간이 댁은 매우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울음)​ 올해가 되자마자 나에게 생긴 변화라면 1일본에 살았던 고모가 한달에 갔던 우리들의 집에 머물게 하고, 요즘 숙모님과 함께 텔레비전을 보고 맛있는 것 먹고 이렇게 하는 것이 1씨가 됐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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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대한민국의 TV프로가 Japan과는 느낌이 달라서 재밌다면서 완전히 TV중독이에요.저도 함께 열심히 TV를 보면서 간식을 사서 안 좋아지고 있어요 얼마 전 본 전시회에서 송가인 씨가 코다리 홍보 촬영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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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주머니께서도 저팬에 오셨는데 유튜브를 보고 이미 잘 알고계셨던 송가인씨~ 본인러를 넘어선 트렌드를 자랑하는거 같습니다.저는 참시에서 코다리 마케팅을 찍는 걸 보니 음악만 잘하지 않고 연기도 잘하고 매력 넘치는 팔방미인이었거든요! 이런 사람들이 왜 요즘 들어 빛을 보는지 송가인 씨처럼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인재들이 많다는 의견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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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근처에 황금 다리가 있어서 와인을 찾아보니 꽤 가까운 곳에 있어서 숙모를 모시고 갔다 왔어요.그동안 고기랑 회로만 외식했는데 코다리 조림이라고 해서 신선해, 아줌마는 정스토리가 좋다고 손찌검까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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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모가 제1 괜찮아. 한국에 가서 식사를 한다면 반찬이 푸짐하게 온다고 꽤 좋다고 하지만 이곳의 황금 하나 발은 특히 더 반찬이 푸짐하게 자신을 가지고 정말 잘해서 준다고 좋을 것 같네요.저도 이렇게까지 자신감을 잘 가지는 집은 드물었어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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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메뉴인 코다리 조림도 맛있게 한잔 자신을 가지고 왔습니다.~잘 끓이고, 갈비와 같이 먹을수 있는것도 있고, 해산물도 있고, 시래기도 있는데, 잘 끓이려고 시래기 조림을 시켰는데, 좀 더 전통적인 맛이라고 생각해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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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그 맛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 막걸리까지 구~~사실 막걸리는 잘 사먹지 않지만, 이런 소 매싯은 음식을 먹을 때 막걸리가 있으면 정말 맛있게 곁들여 먹게 될 거예요.그래서 셀프바에서 주전자에 소리를 좀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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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 전용 잔에 따라 마시니까 정말 맛있어요.굉장히 시원하고 맛있어요! 고구마도 막걸리가 몇년만인지 모르겟다고 하면서, "알맹이 맛있어"라고 Korea에 나와서 먹은 소리중에서 "베스트"라고 했습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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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반찬을 먹을 수 있습니다.저는 때때로 본인온 덕분에 이모와 함께 맛있는 외식을 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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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두부는 물론 도토리묵도 많이 가져와서 먹을 수 있으니까 계속 갖다 먹게 됐거든요. ᄏᄏᄏ부모님이랑 같이 계시면 그만 먹고 살 빼라고 뭐라고 하셨겠지만 이모는 안 그래도 괜찮아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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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반찬이 꽤 많아서 어디를 가서 가장 빠르고 구할 수 있을까 행복한 고민거리였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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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쇠도 따끈할 때 먹으니까 무도 잘 익고 부드럽고 시래기도 씹는 맛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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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렇게 함께 시래기와 명태고기와 함께 먹으면 차하얗고 쫄깃하고 양념은 빽빽하고 더욱 감칠맛이 있고 오랜만에 맛있고 만족스러운 외식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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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돈까스와 새우튀김도 하나하나 추가주문! 닭튀김은 꽤 크고 바삭바삭해서 고소했어요. 돈까스는 초등학생 취향인 동상을 위해 하나 주문했는데, 사실 돈까스가 맛있었지만, 동상도 코다시를 먹는 것이 허용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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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본인부터 자신까지 먹으면서 돈가스 전문점 못지않은 퀄리티를 자랑하던데요!?콧다리를 먹으면서 하본인과 한 명씩 섭취하다 보면 어느새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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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게 자른 다소리에 포크로 그때그때 톡 쏘는~아기를 데려오는 분들은 콧발이 조금 따끔따끔하니 돈가스를 시켜서 먹이면 될 것 같습니다!이런 배려가 있는 곳이 정 스토리가 알찬 가게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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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가스에는 치즈가 듬뿍~ 코다리 식사를 하고 돈가스를 먹어도 저것도 맛있고, 저것도 맛있고, 다양한 반찬과 돈가스까지 골고루 먹어서, 점심때는 정말 배터리가 방전될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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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런 비주얼을 보고 어떻게 안 먹느냐고.남김없이 벅벅 긁어서 다 깨버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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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도 된 데다 평1에 오면 평가 1낮의 일인당 1만엔에 점심 특선으로 더 싼 코다리 조림을 먹을 수 있어요.저는 참씨 덕분에 좋은 식당을 알게 되어 기뻤던 주이의 이야기였습니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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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때문에 2층에는 황금 다방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 아예 별개의 카페?라고 생각했지만 황금 코다리이 운영하는 황금 다방이라, 식사 후 무료로 커피나 쥬스를 마시면서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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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고 깨끗한 분위기의 장소에서 가족들과 외식을 하거나 계모 모임으로 저희들끼리 카페를 갈 필요도 없이 여기서 커피나 sound료를 마시고 입가심을 하면 딱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주머니는 이렇게 카페까지 공짜로 주냐고 물으셔서 다시 한국에 와서 살고 싶다고 말씀하셨는데 대한민국 모든 가게가 그렇지는 않고 이곳이 특별한 곳이라고 이야기를 적어주셨습니다.저도 저런 곳은 정스토리 신기했거든요~ sound식도 맛있는데 sound료까지 무료로 감정대로 먹을 수 있도록 재공해 주는 곳! 그리고 코다리와 막걸리의 환상조합을 잊을 수 없어서, 아주머니는 다음에 대한민국에 와서도 꼭 이곳에 오겠다고 했어요.저도 이번에 부모님과 함께 다시 와야 해요 저는 참시 본인 온황금 코다리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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