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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소형위성하나호 초기운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5:20

    국내 최초 광시야, 적외선 영상분광, 우주 핵심기술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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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12월 4일 미국의 반 덴 버그 공군 발사장에서 발사된 '차세대 소형 위성 1호(무게 100㎏급)'이 고도 575km상공에서 초기 운영을 통한 성능 검증을 마치고 앞으로 약 2년 동안 과학관 측과 우주의 핵심 기술 검증 등 본연의 춤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주관 개발 기관인 카이스트 인공 위성 연구소는 발사 후 약 3개월 동안 위성의 상태, 자세 제어 및 기동 성능, 태양 전지 패널 전개, 태양 폭풍의 방사선 및 플라즈마의 측정, 근적외선 영상 분광 카메라로 은하 관측 그 때문에 7개의 우주 핵심 기술에 대한 전반의 기능 이상 유무 등을 점검하고 위성 본체 및 기상 탑재체들 등이 전체 양호함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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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소형 위성 하나호는 초기 운영을 통해 위성 본체의 성능 검증은 물론 탑재체의 검·보정 후 우주 방사선과 플라스마 관측, 근적외선 카메라로 은하의 영상 분광 관측 등을 성공시켰습니다.​의 우주 환경을 감시하는 ISSS*탑재체를 통해서 국내 에당쵸우에 극지방에서는 지구 자기장 방향으로 입사하는 높은 에너지 백색의 방사선 입자를 관측하고, 저위도 지방에서는 밀도 약 30,000개/cm3와 온도 하나, 000°K의 night전리층 특성을 관측하 슴니다.* ISSS: Instruments for the Study of Space St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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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로 광시는 적외선 영상 분광 우주 망원경(NISS*)에 은하에서 방출되는 적외선을 넓은 파장대에서 사자좌 나쁘지 않고는 은하(M95)의 파장별의 밝기를 측정했습니다.* NISS: Near-infrared Imaging Spectrometer for Starformatio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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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우주의 핵심 기술 사업으로 개발, 차세대 소형 위성 하나호에 탑재한 3차원 적층형 대용량 메모리 등 7개 핵심 기술은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우주 기술이며, 초기 운영을 통해서 성능 점검을 수행한 결과 모두 정상으로 요구한 성능을 만족하고 잇소리울 확인했습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으로 추진한 우주핵심기술>


    차세대 소형 위성 1호 개발 사업은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가 6년간 추진한 사업에서 카이스트 인공 위성 조사소가 주관하고, 카이스트 국한 천문 조사원(주)세 트렉 아이, AP위성(주)(주)져스텍(주)·섬유 프로 등 국내의 산·학·연이 참여하고 개발했답니다.과학기술 정무 신고부 최원호 거대공공조사정책관은 "위성 핵심기술 개발 및 우주과학 조사 활성화를 위해 후속 소형위성을 개발하고 있으며, 위성 핵심기술의 자립도 향상과 우주기술 기반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세대 소형 위성 일호 우주 관측 탑재체 관측 결과>​ 게임 플라스마, 방사선 측정]​ 고도 575 km상공에서 야간 저위도 전리층의 밀도는 단위 입방 센티 미터 당 약 30,000개, 온도는 절대 온도의 날 000도 정도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밀도와 온도가 반비례관계가 있어서 sound를 자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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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적외선 영상 분광에 다른 탄생, 지상 관측]​ 하나.0, 하나.35, 하나.7μm 영향에 해당하는 영상 데이터를 빨간 색, 녹색, 청색(RGB)으로 합성한 M42오리온 성운 영상으로 별 탄생이 활발한 지상이어서 장파장 영역(적색)에서 성운 구조가 명확히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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