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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견녹내장 마이크로펄스레이저 재수술 두달차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4:28

    마이크로 펄스 재수술을 한지도 벌써 2달이 지났다.수술 후 하루 3번씩 가입된 후레도니ー롱, 민주가 못크스 안약을 4회씩 가입된 지질 짓크겔을 소급해서 잘랐다.충혈이나 혼탁이 되면 당시 또 프레드닐론 비가목스를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리포짓을 다시 넣고 나서 말려주면 된다고 합니다.그래서 넣던 안약은 현저히 줄어들고 코냑도 사실은 서서히 멈추고 처음부터 그만둘 단계까지 갔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고 다시 서서히 오르던 안압.9-11발매된 안압이 14까지 오르며 ㅈㄷ 선생님과 개인적인 연락에 미타 sound후 하루 코소프 2번 점안하기로 했다.​ ​ 2년 전에 소실된 축소한 눈을 볼 때마다 심리이 파괴에 아프다.억울하고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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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치의 눈 상태 그대로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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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코소프을 끊는 과정에서 나는 병원을 매 1 다닐 필요가 있었던 쵸은이에키 10월 집에 몹시 괴로운지 조곤 갔다.친정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제가 어떻게든 케어하려고...이날도 내차로 병원에 가는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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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추워지기 전에 산책하러 간다 매일 산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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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껏 스멜링하고 있는 모찌 ᄏᄏ 나쁘지 않다고 살았더니 하루에 두 번 산책하고 비도 안 오고 눈도 안 와서 하루도 안 빠졌는데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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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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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떡, 배변할 때 너무 그이요프으로 쉬 하는 때가 똥을 할 때는 당신의 귀 욥도 작은 강아지들이 응가하며 주인을 보는 이유는 제1최근 자신이 똥을 해서 바빠서 적이 그와잉타 살그머니 보라는 신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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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하고 신자만 놀다가 집에 오자마자 다시 슬립노견이 되고 나서는 집에서는 매일 자고 있는 것처럼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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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 내가 데리고 병원~코소프을 순식간에 확 끊는 것이 아니라 3번 넣었어 2회로 줄이고 2주 정도 반응을 보이면서 그 2주일 단위 하나, 안압을 체크하고 하나 앞에서 역시 줄이는 2주 정도도 감시하던 나, 하나, 안압 측정을 반복해야 하므로 코소프을 완전히 끊기까지 계속해서 나는 친 정에 다녔다.어릴 때는 창문을 열고 달리는 것을 그다지 나쁘지 않았는데 노견이 되어 차가 멈춰 있을 때만 조금 달리면 금방 내려온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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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산책, 가을 햇살이 따가워서 좋았다.모치와의 산책이나 나쁘지 않은 힐링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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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귤의 수확은 식탐이 많다 체중 7.7에서도 중성화 이전에는 5킬로대 유지 하던 아이였지만, 중성화를 이유도 없이 헷봉잉 하는 마음도 있고(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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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 먹방 귀여워서 못 견디겠다!!


    나쁘진 않아, 오면 꼭 공으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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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병원도 뻔뻔하게 다니고 있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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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대기하다가 모찌 이름을 부르면 저 테이블 밑으로 도망가버려.언업체크밖에 안하는데도 너를 싫어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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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로이드 안약인 프레드닐론을 완전히 끊었는데 충혈되면 한번씩 넣어야 해서 사려고 해서 만약 과도한 사람을 검색해 보니 안압 상승이 최초로 보인다는 인터넷 글을 보고 비스테로이드의 추천을 받아 브로낙을 구입했습니다.단 한 번 쓰고, 혹은 과도한 토코토코에게 물었더니 녹내장 개체에는 위험한 약이니 사용을 중지하라고 한다. 헉....ᄌᄃᄇ에서 처방하지 않는 약은 첫 번째 반수의사가 처방했다 하더라도 반드시 에ᄃᄇ으로 문의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큰 첫날이라는 바람에 1,2번 쓰고 버린 안약이 잔뜩 보험 적용도 되지 않은, 안약이 더러운 높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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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파르텐이랑 떡밭에 가서 놀기도 하고~ 예전엔 닭도 있어서 떡이 좋은 줄 알았는데 닭 도둑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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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밭이라 그냥 끈도 안붙이고 내버려뒀으니 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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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변..내가 좋아하는 포즈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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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 땡땡이를 쫓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둘은 서로에게 무관심이야.각자 가는 길이야.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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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시골에 내버려두고 키우는게 내 꿈이었는데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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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나의 민낯의 무나라고 고하라 모자이크. 떡과 찍은 사진이 6년 전이 마지막 같고 가는 체 떡과 함께 사진 남긴 이번에는 빈손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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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또 다른 날 병원에 가는 낙엽이 낙엽쪽으로 밟으며 걷는 떡 낙엽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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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아코 이는 아기 감탄처럼 쟈싱왓넹 떡, 눈 때문에 보는 사람 마다할 머니를 알아보는데 속 위에 아가 아가 때 4-5겔츄무 한 산책시켰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바닥에 착 달라붙고 겁먹고는 1번 움직이지 않고 주변 살피던 떡,였지만, 가장 최근에는 산책을 이처럼 자신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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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후 집에 와서 역시 나랑 장난 내 옷소매를 물고 언제나처럼 좋아졌다.장난을 받아주니까, 매번 이런 식으로 나에게 장난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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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 나쁘진 않아.모찌는 배 다음을 거의 하지 않았어요.저렇게 장난칠 때만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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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놓아라! 당장 놓을 수는 없는지, 고개를 세차게 흔드는 게 안압에 좋지 않은지, 흥분하면 안압 상승할지, 놀이도 매번 삼간다.


    떡은 코냑을 완전히 잡았던 카앙아프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하나 4를 찍어 ㅈㄷ으로 수술 후에는 하나 0이하에 안압이 떨어지는 것이 안 전 빵과 코소프을 다시 하루 2번 점안하려다 하루 두번 넣고 있는데도 안압이 하나 2하나 3이 나 오고 있다.한 주간 하나 뒤 다시 측정하지만 부디 안심(울음)안압 하나~2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도 한(정·송희 불꽃 놀이하게 된 녹내장(울음)​ 그 때문에 충혈과 안구의 한복판에 혼탁도 왜 생기도록 웅데리포직팍시에 넣어 주고, 눈에 이물 없도록 수시로 인공 눈물 하나 0회 정도 연속 점안하고 이물질을 흘리고 보내는 것을 수시로 하면 충혈이 다시 가라앉기를 반복합니다.심한 충혈이 아니라 약한 충혈이니 가능한 것처럼 그러니까 이 다플란트 밸브를 했기에 밸브가 결야기 외부 물질이라 모찌에겐 이물질인데 이게 계속 자극이 있으니 염증은 계속 사라지거나 반복될 것이라는 하나방 수의사님.이런 떡을 본집에 두고 이사를 가려니 청염소 당신 괜히 신경쓰여요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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