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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인의 백내장 단초점 수술 #4, 수정체 사용(?)기, 만족도, 장단점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0:50

    안녕하세요~! 백내장 수술 후기 4번째입니다. 이번 스토리는 백내장 단초점 수정체에 대한 저의 사용 후기, 경험과 만족도, 장단점 등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 https://youtu.be/wQu1i-q6r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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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나는 1조 단서 점수의 침체로 수술을 했다. 그래서 다중 초점 렌즈가 되고만 이야기하고 드리는 수밖에 없죠 우선 단 초점으로 한 이유에 대해선 간단히 이야기보다하였으나 ​ 1단 비용적인 측면이 있고, 둘째... 제 생할 패턴도 있었어요. 또... 이렇게 스토리를 하면 되나요?sound...텔레비전을 예로 들면...기능이 단순한, 하자의 자신의 테레비를 산것이라고 하면 좋겠습니까?굳이 녹화 기능, 인터넷 기능은 필요 없지만 저는 그냥 TV만 보기 때문에 굳이 비싼 가전을 살 이유가 없기를.이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자기 개인의 취향이 다르듯이 뭐가 좋다, 자신이 있다는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역시 다른 이유는 뭐 sound적인거라고 해야할까요?요즘에는 이걸 '가심비'라고 하잖아요. 만약 제가 높은 수정체로 수술을 받았는데 마음에 안 든다면? 적응하기 어렵다면? 기대치에 못 미친다면 굉장히 실망하고 정신적으로 힘들 것 같았습니다.


    또 저는 난시가 심해서 어차피 다초점 렌즈로 넣어도 안경은 써야 했어요. 만약 난시교정까지 되는 수정체라면 비용은 더 올랐겠지요?물론 당시에는 그 정도까지 수정체의 다양성이 자기 수술이 보편적이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https://youtu.be/xxRF5vDJqVs


    그럼 단초점 수정체를 넣은 후생 할인에 만족하는가?물론 다초점수정체 경험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지만 몇 년째 살면서... 현재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우선 부작용은 없고, 즉시 적응할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물론 예전보다 훨씬 선명하게 보이는 것은 말할 것도 없죠? 하지만 단초점 수정체도 불편한 점이 있죠? 먼저 다른 거리를 볼 때 안경이 필요합니다.저는인적증가에초점을맞추고멀리보고싶을때안경을써야합니다.특히 운전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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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매우 가까운 거리를 봐야 할 때도 안경이 필요하다.예를들어,책을읽거나항상그랬던것처럼올릴때.제품 뒷면의 설명을 읽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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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사람이 그 두 가지 초점만 필요한게 아니거든요.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 컴퓨터를 할 때 등 요리를 할 때.. 특히 나 같은 난시인들은 초점이 맞지 않기 때문에 안경 없이도 불편합니다.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안경이 책을 볼때, 안경이 컴퓨터를 할때, 안경이 멀리서 볼때, 안경등 세명의 안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저는 안경 가지고 있어 울면서 저 같은 경우는 좀 불편하지만 안경을 정말 거의 다 쓰고 와서 별로 저항이 없어요.또 안경 자체를 패션 아이템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겠지만 안경을 쓰는데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불편할 것 같습니다.또 한가지 안좋은 점은 예의없는 여자가 될수도 있다는거야이건 또 무슨 스토리? 저 같이 초점이 물증리인 분들은 밖에 본인 마스크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얼굴이 안 보이거든요.그냥 실루엣으로 짐작만 하면 돼.혹시 모르더라도 당신..용서해주세요. 하지만 물증리 초점이 좋은 점도 있네요!! 화장할 때! 만약 원거리에 초점을 맞췄다면 화장은 틀렸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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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도 말했듯이, 제 얼굴이 기분나쁠 정도로 좋아보이기 때문입니다.ᅮ그러니까 달콤한 초점이 다초점이든 자신답지 않은 생활 패턴을 잘 고려해서 수술을 해야겠죠? 어떻게 써야 하죠?앞으로도 백내장에 관해서 다른 정보 자신의 경험도 소견인 면 업 하겠습니다.수술 받으시는 분들은 흐린 세상 속에서 밝고 깨끗한 세상에 눈을 뜨시길 바랍니다*위의 글은 전문가의 생각과 다를 수 있고, 개인의 경험을 쓴 것이므로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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